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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클럽 6기,7기 활동 후기

falconlee236 2025. 7. 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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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아끼는 동아리중 하나인 클라우드 클럽을 1년동안 활동하면서 느낀 후기를 말하려고 합니다

저는 6기는 신입기수로 들어가고 (24년도 하반기), 7기는 운영진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25년도 상반기)
이 동아리의 가장 큰 장점은 독보적인 분야라는 점입니다. 제가 알기로 연합동아리들 중에서 클라우드를 다루는 동아리는 클클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다음 내용으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활동 멤버
    1. 지원 동기
    2. 서류 작성 방식
    3. 면접 후기
    4. 활동 후기
  2. 운영진
    1. 종합 후기

활동 멤버 - 지원 동기

저는 자바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프링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았고 대학 입학때 꿈꾸던 백엔드 개발자의 꿈은 점점 멀어져갔습니다.
프로젝트도 벡엔드 빼고 나머지 활동만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프론트, 인공지능, 인프라, DevOps 경험을 접하게 됐습니다.

운이 좋게도 인공지능분야의 좋은 사람들은 BOAZ에서 만났기 때문에, 클라우드와 인프라 분야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러 이 동아리를 지원하게 됐고, 그 결과 나중에 또 다른 글로 찾아뵐것 같지만 인공지능 + DevOps 직무인 MLOps 신입 직무로 대기업 취직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활동 멤버 - 서류 작성 방식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MLOps에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을 많이 어필했었습니다.
그당시에 GCP를 활용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그걸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내가 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 이유와 근거를 잘 드러내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추가로 기존에 다른 동아리 운영진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엄청 똑똑한 것보다는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교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위주로 어필했습니다.

활동 멤버 - 면접 후기

운이 좋게 서류는 통과했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ZEP이라는 플랫폼에서 진행했으며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 구성인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때 면접관이 너무나도 재밌고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긴장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습니다 저를 면접본 두명의 면접관이 7기 회장, 부회장을 역임하고 제가 이들이 이끄는 운영진을 할줄이야

면접 질문은 지원동기랑 클라우드 관심 계기 그리고 스터디 주제와 같은 예상할 수 있는 질문들이 나오니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해서 가시면 됩니다

활동 멤버 - 활동 후기

클라우드 클럽은 스터디를 중심으로 굴러가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좋은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가 6기 활동을 할때는 정말 재미있는 스터디가 많았습니다

  • 테라폼 스터디
  • istio 스터디
  • 옵저빌리티 스터디
  • 홈서버 스터디
  • 등등...

저는 여기서 테라폼 스터디를 주로 진행했었고,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 아직도 연락할 정도로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 여기서 배운 내용으로 취뽀도 성공했지요
이 자리를 빌려서 저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테라폼 스터디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달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버디라는 활동도 있는데, 지역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아서 번개 활동을 주로 합니다. 저는 서울의 서쪽에 살아서 서쪽하늘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인당 소주 2.5병과 육회 먹고 다같이 장염 걸린 경험은 아직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컨퍼런스 내용도 듣고 다음 스터디를 정신없이 진행하면 결국 수료를 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클럽은 수료조건이 생각보다 빡빡하기 때문에 본인이 바쁘거나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지원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로에게 민폐니까요

운영진 후기

6기 활동을 수료하고 나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를 면접본 면접관과 함께 운영진을 하게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7기 운영진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동아리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수록 얻어가는것이 많다는 점이네요. 

서류를 평가할때는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클라우드 분야는 웹 분야와 다르게 관심 있는 척을 쉽게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웹 개발 하다가 단순히 클라우드가 필요해서 지원하는 사람은 최대한 선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대화 잘되는 사람을 뽑았던것 같네요, 면접관이 여러명이기 때문에 대화가 잘되는 사람은 운에 맡겨야 하지만 운영진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최대한 면접관에 대한 유불리는 줄이고자 했습니다. 

사람들을 다 뽑고 운영진의 입장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을때 가장 크게 느낀점은 사람들의 적극성은 항상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동아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활동해서 한학기를 수료하고, 낮은 분위에 있는 사람들은 수료를 하지 않고, 높은 분위에 있는 사람들은 다음 기수에도 활동하거나 운영진을 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이 경향은 총 3개의 동아리 운영진을 총 2년동안 해보면서 단 한번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서류 작성하고 면접보고 회비를 납부하면서 동아리를 들어왔으면 최대한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결국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니까요

이제는 1년간의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 하고 취업에 성공해서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가려고 합니다. 작은 호수에서 넓은 바다를 볼 수 있게 한 클라우드 클럽이라는 동아리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후기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동아리에서 만난다면 인사해주세요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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